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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동주의 노력에 대한 의뢰인의 마음입니다.

미성년자 도박, 절도, 폭행의 고등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성공후기
해당 사건의 의뢰인은 고등학생 1학년으로 도박, 절도, 폭행 혐의를 한번에 받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중학교때부터 중상위권의 성적을 받고 있던 고등학교 1학년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와중 고등학교 1학년 학기초에 한 친구가 학생임에도 돈을 매우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집이 잘사나보다라고 생각했으나 너무나 궁금했던 의뢰인은 그 친구와 친해지자 돈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때 의뢰인은 친구의 입에서 충격적인 답변을 듣게 되는데요. 집이 잘사는 것이 아닌 도박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것입니다. 의뢰인은 너무 궁금하여 친구에게 도박하는 방법을 배워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 몇번은 돈을 따게 되었으며 이에 의뢰인은 용돈의 대부분을 넣어 시도를 하였으나 전부 잃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복구를 시도하기 위해 남은 돈으로 계속 시도하였으나 돈을 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실이 부모님께 알려지면 혼날까봐 두려워 친구들의 돈을 훔치기 시작하였으며 강제로 빼앗기도 하였습니다. 3개월의 시간동안 이런 행위를 반복하다가 결국 신고를 당해 걸리게 되었으며 도박 및 절도, 폭행으로 처벌의 위기에 놓여있었습니다. 이에 동주는 피해자와의 합의 성공, 의뢰인의 반성하는 태도 및 자발적인 교육 수강 의지 피력, 보호자의 교육의지 피력 등의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형사처벌을 피했으며 보호처분 1,2,3,4,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성년자 딥페이크 보호처분 1,2호 성공후기
해당 사건의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친구들의 얼굴로 딥페이크를 만들다 걸려 형사고소가 되어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평소 친한 친구 5명이 있었는데요 그 중 2명이 친한친구들이 친구들을 놀리기 위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하여 본인들의 단체 카톡방에도 올리곤 했습니다. 의뢰인도 친구들의 놀리고 싶어 그 중 1명에게 딥페이크 기술을 배워 친구들을 놀리기 시작하였는데요. 그러나 여기서 끝난것이 아니라 의뢰인은 주변의 친구들까지 만들어 본인들만의 카톡방에서 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뚱뚱한 친구를 비키를 입은 여자와 합성하여 만든 영상, 몸 좋은 남자에게 같은 반 남학생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 등 도를 벗어나는 영상도 있었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의뢰인과 친구들은 반에서 해당 영상들을 보며 웃고 있었는데요. 지나가나 이를 우연히 보게된 한 친구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고 당사자들이 형사고소를 진행하여 도움을 얻고자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주셨습니다. 이에 동주는 의뢰인이 해당 행동이 범죄인지 몰랐으며 반성하고 있다는점, 부모님의 교육의지가 강하다는점을 피력하였고 의뢰인을 대리하여 피해자와 합의를 하는 등의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으로 보호처분 1호(감호위탁)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 화장실 카촬혐의로 검찰송치된 의뢰인, 보호처분 1,2호 성공후기
해당 사건의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으로 카촬죄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으로 성에대한 관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와중 반친구들 중 누군가 한명이 다른 친구들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성적인 내용은 아니고 놀리기위해 찍은영상이었는데요 의뢰인은 이를보고 순간 하나의 생각이 번뜩였습니다. 평소에 뉴스에서 보던 화장실, 탈의실 몰카를 설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본인은 절대로 안걸릴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며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를 설치한 다음날 설치한 카메라가 모두 적발되었습니다. 처벌이 무서웠던 의뢰인은 모른체하였는데 결국 경찰수사를 통해 걸리게 되었으나 부모님께 혼날것이 두려워 알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의뢰인의 사건은 당연히 검찰까지 넘어갔으며 결국 부모님의 귀에 들어가게됩니다. 이에 의뢰인과 부모님은 도움을 얻고자 동주를 찾아오시게 됩니다. 이에 동주는 의뢰인이 반성하고 있다는점, 부모님과 함께 자발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는점, 피해자와 합의가 되었다는점 등을 피력하였습니다. 동주의 조력으로 사건은 소년보호재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보호처분 1호(감호위탁), 2호(수강명령)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중고거래 사기로 신고된 중학생 의뢰인, 기소유예 성공후기
해당 사건의 의뢰인은 중고거래 사기로 경찰에 신고당한 상태였습니다. 의뢰인은 이제막 중학생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중학생이되며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 부모님께 말씀드려 보았으나 부모님은 거절을 하였습니다.핸드폰을 너무나 바꾸고 싶었던 의뢰인은 본인이 돈을모아 바꾸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미성년자가 돈을 모으는 것은 쉽지않았습니다.그러던 와중 중고거래 사기로 큰돈을 벌었다는 같은반친구의 자랑을 듣게되어 본인도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집에 있던 가품 지갑을 진짜로 속여 거액의 돈을 받고 거래를 하였습니다. 거래를 하고 본인이 핸드폰을 사서 바꿔야 겠다는 꿈에 빠져있었는데요 바로 다음날 거래를 한 사람에게서 가짜인거 확인했고 사기로 경찰에 신고했으니 경찰서에서 보자라고 하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바로 사과하고 돈을 다시 돌려주겠다고 하였으나 피해자는 거절하였습니다. 어떻게든 해결이 될것이라 생각했지만 사건은 검찰로 송치되었고 그제서야 의뢰인은 부모님께 해당사실을 알렸고 동주를 찾아오셨습니다. 이에 동주는 의뢰인을 대신하여 피해자와 합의 성공, 의뢰인이 반성하고 있다는 반성문 제출, 부모님의 교육의지 피력 등의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쌍방학폭이었으나 일방적인 가해자가 된 의뢰인, 학폭위 1호 성공후기
해당사건의 의뢰인은 친구와의 다툼으로 학교폭력 신고가 되어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같은반에 친한친구가 1명 있었습니다. 어느날 같은반 친구가 수업시간에 종이를 조금씩 뜯어서 말아 의뢰인에게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두번은 장난으로 받아들였으나 수업시간 내내 해당 행위가 지속되자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이 종료되고 친구에게 가서 하지말라고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의뢰인을 놀렸습니다. 이에 짜증이난 의뢰인은 친구를 한번 밀치며 하지말라고 하며 자리로 갔습니다. 밀침을 당한 친구는 순간 화가 났고 의뢰인을 때렸습니다. 이에 질 수 없었던 의뢰인은 친구를 다시 때렸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툼으로 이어지다가 친구들이 말려 화해를 하고 끝났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친구가 본인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상황설명을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였으나 이미 의뢰인은 가해자 친구는 피해자가 되어 학폭위가 열리게 될것이라는 것을 듣고 바로 동주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동주는 쌍방학폭으로 맞신고를 진행하였으며, 주변 친구들의 진술확보, 의뢰인의 상해진단서 제출 등의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주의 조력으로 쌍방폭행이 인정되었으며, 서로 화해를 하기를 원하여 학폭위 1호 처분에서 그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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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무면허운전
미성년자무면허운전 중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1, 3호 성공사례

미성년자무면허운전 중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1, 3호 성공사례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미성년자무면허운전 개요

“미성년자무면허운전 혐의를 받게 된 중학생 의뢰인,

동주의 조력을 받아 소년부 송치 결정 및 소년보호재판을 통한

보호처분 1, 3호를 받으며 마무리 했던 사례”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중학교 2학년 학생

길에 주차되어있던 차량을 절도하고 무면허 운전을 하게 됨

미숙한 운전실력으로 차선을 침범하자 신고를 받게 되었고, 무면허운전 및 차량절도가 적발됨

 

   미성년자무면허운전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 관계는 각색하여 들려드립니다.

 

의뢰인은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평소에도 차량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운전을 하고 싶다는 갈망에 의뢰인은 주변을 물색하였고 별도의 잠금장치가 되어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차량을 절도함과 함께 무면허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게 되었죠. 도로를 주행하게 된 의뢰인은 실제 운전이 처음이었기에 운전 실력이 미숙할 수 밖에 없었고, 계속해서 차선을 침범하기도 하였습니다. 

주위에서 이를 이상하게 여겨 신고를 하였고 의뢰인은 차량절도 및 무면허운전이 적발되게 되었습니다.

 미성년자무면허운전 규정

도로교통법 제43조 (무면허운전 등의 금지)

누구든지 제80조에 따라 시도 경찰청장으로부터 운전면허를 받지 아니하거나 운전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경우에는 자동차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 152조(벌칙) 

…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의뢰인의 경우 절도죄도 문제가 되는 상황이었죠.

형법 제329조(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소년보호처분

1호 : 보호자 감호위탁

2호 : 수강명령

3호 : 사회봉사명령

4호 : 단기 보호관찰

5호 : 장기 보호관찰

6호 :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

7호 :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 소년원 송치(1개월 이내)

9호 : 소년원 송치(단기)

10호 : 소년원 송치(장기)

 

   미성년자무면허운전 조력

피해자와 합의에 조력을 제공

의뢰인이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지니고 있다는 점

처벌 전력이 없음을 피력

보호자의 보호의지가 강력하다는 점

의뢰인은 당시 중학교 2학년 학생이었으나 생일이 지난 관계로 만 14세 이상에 해당하는 나이었습니다. 

형사재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 연구센터에서는 의뢰인의 상황을 먼저 철저히 분석하였습니다. 

먼저 면담을 진행, 기록을 열람하며 사실관계를 파악하였죠. 차량절도 피해자와 합의 진행에 도움을 드렸고, 별도의 대물적, 대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실을 피력하였습니다. 

이와함께 의뢰인에게 전과가 없다는 사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사실, 보호자의 보호의지가 강력하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피력하였죠.

미성년자무면허운전 결과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의 조력을 받은 의뢰인은 소년부 송치를 결정받게 되었고 소년보호재판에서 1, 3호 보호처분을 받으며 사안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형사재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보호처분을 받음으로써 전과기록이 남지 않았으며 실형을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강제추행, 가슴만짐 고등학생 보호처분 1, 2호 성공사례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청소년 강제추행, 사건 개요 

 학원친구에게 불쾌한 신체접촉(가슴만짐, 성기만짐)을 한 고등학생 의뢰인,

법무법인 동주 조력으로 보호처분 1, 2호 처분 성공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에 도움 요청주신 의뢰인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1학년 의뢰인은 같이 학원을 다니는 여학생에게 성적 호기심을 느낌 

학원에서 둘만 있는 시간을 틈타 상대여학생 가슴을 만짐 

상대방의 거부에도 의뢰인은 아랑곳하지 않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함 

   

청소년 강제추행 혐의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사실관계는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 친구들과 교우관계는 물론 성적까지 좋아 선생님들에게 항상 칭찬받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다 의뢰인은 사춘기가 접어들면서 이성에 대한 성적호기심이 왕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적절한 성교육을 받지 못한 환경으로 인해 본 사건의 단초가 자라났습니다. 

의뢰인은  같은 학교이면서도, 같이 학원을 다니는 여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성적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더이상 상대방을 이전처럼 대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의뢰인은 자신이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하게 됩니다. 여학생과 단 둘이 있는 타이밍을 만들어 불쾌한 신체접촉을 시도한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함과 동시에 가슴만짐까지 진행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피해학생은 자신의 불편함을 드러냈으나 의뢰인은 이를 전혀 배려하지 않았고, 결국 의뢰인은 강제추행으로 신고되어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의뢰인은 이 사실을 부모님께 알렸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사과해 보려고 노력하였지만 그걸로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란 것을 깨달았죠.

의뢰인의 가족은 최대한 선처를 바라며 사안을 인지한 즉시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 수원사무소를 찾아오셨습니다.

청소년 강제추행 적용규정 

소년보호처분 

1호 

보호자 감호위탁 

2호 

수강명령 

3호 

사회봉사명령 

4호 

단기 보호관찰 

5호 

장기 보호관찰 

6호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 

7호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소년원 송치 (1개월)

9호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장기 소년원 송치 

   

청소년 강제추행 조력 

의뢰인이 자신의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크게 반성하고 있음을 강조 

다른 어떠한 처벌의 전력도 없음을 알림 

현재 보호자의 의지 아래 활발한 재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재범 가능성이 낮음을 주장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 수원사무소는 즉시 의뢰인을 위한 솔루션을 수립하여 조력에 나섰습니다. 

의뢰인은 모든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잘못을 인지한점, 그리고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본 사건을 일으키기 전까지 어떤 전력도 없다고 강력 주장하였습니다. 

부모님 역시 이 사건에 무거운 죄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녀와 함께 청소년 성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사실과 이전과 달리 아이에게 더 큰 관심과 애정을 베풀며 재범 방지에 대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더불어 피해학생에 대한 사과를 끈기 있게 전달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의뢰인에게 최대한의 선처를 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셨습니다. 

청소년 강제추행 결과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 수원사무소 조력 결과 소년보호처분 1, 2호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성년자 도박, 절도, 폭행의 고등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성공사례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미성년자 도박 개요

“도박, 절도, 폭행 혐의를 받게 된 고등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성공 ”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아래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중학교때부터 중상위권의 성적을 받고 있던 고등학교 1학년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와중 고등학교 1학년 학기초에 한 친구가 학생임에도 돈을 매우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집이 잘사나보다라고 생각했으나 너무나 궁금했던 의뢰인은 그 친구와 친해지자 돈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때 의뢰인은 친구의 입에서 충격적인 답변을 듣게 되는데요. 집이 잘사는 것이 아닌 도박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것입니다.

의뢰인은 너무 궁금하여 친구에게 도박하는 방법을 배워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 몇번은 돈을 따게 되었으며 이에 의뢰인은 용돈의 대부분을 넣어 시도를 하였으나 전부 잃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복구를 시도하기 위해 남은 돈으로 계속 시도하였으나 돈을 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실이 부모님께 알려지면 혼날까봐 두려워 친구들의 돈을 훔치기 시작하였으며 강제로 빼앗기도 하였습니다.

3개월의 시간동안 이런 행위를 반복하다가 결국 신고를 당해 걸리게 되었으며 도박 및 절도, 폭행으로 처벌의 위기에 놓여있었습니다.

미성년자 도박 경위의뢰인은 중학교때부터 중상위권의 성적을 받고 있던 고등학교 1학년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와중 고등학교 1학년 학기초에 한 친구가 학생임에도 돈을 매우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2. 처음에는 집이 잘사나보다라고 생각했으나 너무나 궁금했던 의뢰인은 그 친구와 친해지자 돈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이 때 의뢰인은 친구의 입에서 충격적인 답변을 듣게 되는데요. 집이 잘사는 것이 아닌 도박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것입니다. 4. 의뢰인은 너무 궁금하여 친구에게 도박하는 방법을 배워 시도해보았습니다. 어느 도박과 마찬가지로 처음 몇번은 돈을 따게 되었으며 이에 의뢰인은 용돈의 대부분을 넣어 시도를 하였으나 전부 잃게 되었습니다.이에 의뢰인은 복구를 시도하기 위해 또 한번만 더하면 많은 돈을 딸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하에 남은 돈으로 계속 시도하였으나 돈을 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실이 부모님께 알려지면 혼날까봐 두려워 또 도박에 중독되어 친구들의 돈을 훔치기 시작하였으며 강제로 빼앗기도 하였습니다.3개월의 시간동안 이런 행위를 반복하다가 결국 신고를 당해 걸리게 되었으며 도박 및 절도, 폭행으로 처벌의 위기에 놓여있었습니다.미성년자 도박 규정

형법 제246조(도박, 상습도박)

① 도박을 한 사람은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일시오락 정도에 불과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② 상습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소년보호처분

1호 : 보호자 감호위탁

2호 : 수강명령

3호 : 사회봉사명령

4호 : 단기 보호관찰

5호 : 장기 보호관찰

6호 :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

7호 :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 소년원 송치(1개월 이내)

9호 : 소년원 송치(단기)

10호 : 소년원 송치(장기)

미성년자 도박 조력의뢰인이 매우 반성하고 있다는 점과 자발적으로 재범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교육을 듣고 있음을 피력하였습니다.성실하게 행동해 온 기록과 전무한 처분처벌 기록 제출하였습니다.재범 방지를 위한 보호자의 의지를 피력하였습니다.의뢰인을 대신하여 피해자들과 합의에 성공하였습니다.미성년자 도박 결과​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형사처벌을 피했으며 보호처분 1,2,3,4,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딥페이크
딥페이크 고소당한 중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성공사례

딥페이크 고소당한 중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성공사례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딥페이크 개요

“딥페이크 혐의를 받게 된 중학생 의뢰인,

동주의 조력으로 소년보호사건 보호처분 1, 3호를 받으며 종결 성공 ”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 재학중인 남학생

딥페이크에 대한 호기심으로 동급생 사진을 합성

단톡방에서 친구들과 공유하였고 딥페이크 합성, 유포 혐의를 받게 됨

 

딥페이크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 관계는 각색하여 들려드립니다.)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매체에서 딥페이크를 접하게 되고 호기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같은반 여학생 사진을 합성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학생의 sns 프로필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하였고 같은반 아이들 몇 명이 있는 단톡방에 이를 공유하였습니다. 이윽고 사실을 알게 된 여학생의 신고로 의뢰인은 딥페이크 아청물 제작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딥페이크 규정

청소년성보호법 제11조(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제작, 배포 등)

①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 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③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배포, 제공하거나 이를 목적으로 광고, 소개하거나 공연히 전시 또는 상영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소년보호처분

1호 : 보호자 감호위탁

2호 : 수강명령

3호 : 사회봉사명령

4호 : 단기 보호관찰

5호 : 장기 보호관찰

6호 :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

7호 :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 소년원 송치(1개월 이내)

9호 : 소년원 송치(단기)

10호 : 소년원 송치(장기)

딥페이크 조력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이기에 만 14세 이상에 해당하여 형사재판까지 진행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에서는 의뢰인에게 성범죄 전과가 기록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조력을 제공해드렸습니다. 먼저 의뢰인과 면담을 진행하며 사안을 세밀하게 파악하였습니다.

저희는 피해자와 합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중재에 도움을 드렸고, 처벌불원 의사를 확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재범의 가능성이 낮다는 점, 보호자의 보호 의지가 강력하다는 점을 강력하게 피력하며 선처를 바라였습니다.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피력

처벌의 전력이 없다는 점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

피해자와 합의 조력

 

딥페이크 결과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 연구센터 내일 Law의 조력을 받아 의뢰인은 딥페이크 성범죄 사안에서 소년보호처분 1호, 3호를 받으며 사안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자칫 형사재판이 진행되었다면 성범죄 전과기록이 남아 낙인찍힐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참고로 보호처분을 받으면 전과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의뢰인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성희롱 카톡 오픈채팅 성기사진 전송 기소유예 성공사례

온라인성희롱 카톡 오픈채팅 성기사진 전송 기소유예 성공사례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온라인성희롱 개요

 

“카톡 오픈 채팅방에서 성기 사진을 전송한 의뢰인,

형사 처벌 위기에서 기소유예 처분 성공”

 

법무법인 동주 인천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를 찾아 주신 의뢰인은 고등학생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카톡 오픈 채팅방에 입장하여 성기 사진을 전송한 의뢰인

오픈 채팅방에 있던 멤버로부터 고소를 당함

 

온라인성희롱 경위

(의뢰인의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 관계는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둘러보던 중 오픈 채팅방을 활용하여 성적인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평소 성적 호기심이 왕성했던 의뢰인은 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둘러보다가 여자 고등학생들이 모여 있는 방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고 곧바로 입장했다고 하는데요. 입장한 후에도 아무런 말이 없자 의뢰인은 “17남 딸치는 거 구경할 사람”이라고 전송했습니다.

이에 한 여학생이 “?”라고 답장하자 의뢰인은 실제 자신의 성기 사진을 촬영하여 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오픈 채팅방 방장에 의해 곧바로 퇴장 당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성희롱 혐의로 통매음 고소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성희롱 규정

 

소년보호처분

1호 보호자 감호 위탁

2호 수강명령

3호 사회봉사명령

4호 단기 보호관찰

5호 장기 보호관찰

6호 소년보호시설 감호 위탁

7호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1개월 이내 소년원 송치

9호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장기 소년원 송치

 

온라인성희롱 조력

 

의뢰인에게 어떠한 범죄 전력도 없다는 점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보호자의 교육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

 

법무법인 동주 인천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는 위 세 가지 사유를 중심으로 의뢰인에게 선처를 내려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본 사안은 증거가 명확하여 혐의를 부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잘못을 반성하고 인정하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세웠는데요. 의뢰인의 자필 반성문 작성과 가족들의 탄원서, 보호자의 선도 계획서를 제출하여 반성 및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온라인성희롱 결과

법무법인 동주 인천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를 통해 적절한 조력을 받은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인스타DM성희롱, 통매음 고소당한 의뢰인 보호처분 1, 2호 성공사례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인스타DM성희롱 개요 

 “학교 친구에게 성적 수치심 유발하는 글을 인스타DM으로 보낸 고등학생 의뢰인 

통A매음 혐의 받았으나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의 조력으로 보호처분 1, 2호 

법무법인 동주 수원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를 찾은 의뢰인은 통신매체이용음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큰 곤란에 놓여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성실한 모범생이었으나 사춘기에 접어들며 성적 호기심 증가 

친하게 지내던 여학생이  있었음. 인스타DM으로 주로 장난침 

여학생에게 통매음에 해당하는 메시지를 전송하여 고소당함 

   인스타DM성희롱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사실관계는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의뢰인은 학교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도 예의바르고 남들을 배려하는 태도로 하루에도 몇 번씩 칭찬을 들었을 정도입니다.

의뢰인은 무난한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성적호기심이 증가하여 친구들과도 지나친 장난을 치기도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못했던 의뢰인은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조금씩 잘못된 방식을 습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중학생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학생 친구가 있었습니다. 여학생 친구와도 장난섞인 성적인 장난을 가끔씩 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문제가 됩니다. 인스타를 통해 성적게시물을 보내면서 수치심을 유발하는 음란 내용인 DM을 보내고 만 것입니다.

피해학생(여학생)은 이 사안을 부모님에게 알려 형사신고가 이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바로 통매음죄 혐의를 받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을 인지한 순간 모든 사실을 부모님께 털어 놓았고 착실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보호자들이었으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여 청소년 성범죄 사건 전문가가 있는 법무법인 동주 수원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내일Law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인스타DM성희롱 규정 

소년보호처분 

 

1호 

보호자 감호위탁 

2호 

수강명령 

3호 

사회봉사명령 

4호 

단기 보호관찰 

5호 

장기 보호관찰 

6호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 

7호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소년원 송치(1개월) 

9호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장기 소년원 송치 

   인스타DM성희롱 조력 

고등학생 의뢰인이 자신이 한 일이 잘못됨을 인지하는 상황 그리고 반성하고 있다고 주장 

다른 특별한 보호처분 전력이 없음을 강조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자의 재교육이 실시될 것을 주장

고의적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 주장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 수원사무소 변호인단은 의뢰인과 세밀한 상담 후 최적의 조력을 제공하였습니다. 의뢰인으로 하여 직접 작성한 반성문을 경찰조사와 함께 제출하도록 하였으며 최초부터 자신의 모든 잘못을 전부 인정하고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과 반성을 일관된 태도를 표하도록 하였습니다.

 

본 사건 외엔 다른 아무런 처분 전력도 없고, 마지막으로 의뢰인과 그 보호자인 부모님은 서로 깊은 속내를 대화로 풀며 앞으로 어떻게하면 더 나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할 수 있을지 상의할 정도로 부모님의 교육의지와 훈육의자가 높다는 것을 증거자료와 함께 주장하였습니다.

  

인스타DM성희롱, 결과

법무법인 동주 수원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의 노력 결과 소년보호처분 1호, 2호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관계몰카
성관계몰카한 대입준비 고등학생 보호처분 1,3호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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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몰카 개요

 

여자친구와 성관계 할 때

여자친구 몰래 촬영한 몰카 영상을 들킨

고등학교 3학년 의뢰인

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으로 보호처분 1,3호 성공사례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를 찾아오신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당장 대학교 입시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런 위기의 상황에 놓여 있었는데요.

여자친구의 집에서 성관계를 함

합의하에 한 성관계였는데 촬영은 동의 여부를 모름.

몰래 촬영을 했는데 그 영상을 여자친구가 발견하고 신고함.

   

 

성관계몰카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서 주요 사실 관계는 각색하여 들려 드립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학기 초반이지만 오랜 기간 연애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2년간 교제를 하면서 그만큼 많은 스킨십이 있었는데요. 의뢰인은 평소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생활이 바른 학생이었습니다. 책임감이 있고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 학생이라서 좋은 대학을 갈 것이라고 소문이 자자했죠. 그래서 의뢰인도 고3에 올라와 학기 초반부터 열심히 명문대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의뢰인과 여자친구는 어느날  여자친구 집이 빌때 성관계를 했다고 합니다. 합의하에 한 성관계로 둘의 카톡 대화에서도 이 흔적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의뢰인은 이 모습을 남겨 두고자 휴대폰을 꺼내들었고 여자친구에게는 별도로 알리지 않고 성관계영상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자신이 촬영된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성관계 이후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서로의 마음이 식었을 때쯤 의뢰인의 휴대폰에 우연히 있는 영상을 여자친구가 보았다고 하는데요. 너무나도 놀라서 그 여학생은 신고를 하고 형사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결별을 했으며 당장 의뢰인의 눈 앞에 놓인 것은 학폭위와 형사고소 문제였죠. 당장 대학 입시 문제도 있어서 법적인 조력을 받고자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 오셨습니다.

 

성관계몰카 규정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청소년성보호법 제11조(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제작배포 등)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보호처분

1호 : 보호자의 감호 위탁

2호 : 수강명령

3호 : 사회봉사명령

4호 : 보호관찰관의 단기 보호관찰

5호 : 보호관찰관의 장기 보호관찰

6호 : 소년보호시설 감호 위탁

7호 :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 1개월 이내의 소년원 송치

9호 :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 장기 소년원 송치

   

 

성관계몰카 조력

 

동종전과 전력이 없으며 반성하고 있음

반성하고 교정하려는 의지 있음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피해자와 합의 조력

가정내의 교정 의지 

법무법인 동주는 고등학교 3학년인 의뢰인을 고려하여 사건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사건 내에서 의뢰인의 성관계는 상관이 없고 몰카 건만 집중적으로 파악해야 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의뢰인이 엄청나게 후회를 하고 있고 이전의 모범적인 행동이 있어서 이를 피력했습니다. 동종 전과가 없고 초범이며, 가정 내의 교정 의지, 환경도 가능하기에 적극적으로 재판부에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성관계몰카 결과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의 조력을 받은 결과 의뢰인은 1호, 3호의 보호처분을 받으며 사안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대학 입시에 바로 영향이 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동주의 적극적이고 정확한 대응으로 선처를 끌어낸 사안이었습니다.

화장실몰카
화장실몰카 중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1,3호 성공사례

화장실몰카 중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1,3호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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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몰카 개요

 

화장실몰카 고소를 당해 형사처벌 위기에 처한 중학교 3학년 의뢰인,

동주의 조력으로 보호처분 1,3호를 받으며 방어 성공한 사례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었는데요.

1.학교 여자화장실에 침입, 몰카촬영을 위한 휴대전화를 설치함

2.피해 학생에 의해 휴대전화가 발각됨

3.화장실몰카 혐의를 받게 된 의뢰인

   화장실몰카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여 들려드립니다)

의뢰인은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의뢰인이 다니는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요.

성적 호기심이 발동한 의뢰인은 이를 참지 못하고 몰카를 설치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 도중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이유로 교실을 나온 의뢰인은 한적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설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장실을 이용하게 된 피해 학생에 의해 휴대전화는 발각되었고, 의뢰인은 화장실몰카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적 조력을 받고자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화장실몰카 규정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청소년성보호법 제11조(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제작배포 등)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보호처분

1호 : 보호자의 감호 위탁

2호 : 수강명령

3호 : 사회봉사명령

4호 : 보호관찰관의 단기 보호관찰

5호 : 보호관찰관의 장기 보호관찰

6호 : 소년보호시설 감호 위탁

7호 :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 1개월 이내의 소년원 송치

9호 :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 장기 소년원 송치

 

   화장실몰카 조력

동종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피해자와 합의 조력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에서는 의뢰인과 먼저 면밀한 면담을 진행하며 상황을 세부적으로 파악하였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와의 합의에 조력을 제공해드렸는데요.

이를 통해 처벌불원의사를 확인받을 수 있었으며 이와 함께 의뢰인이 동종범죄의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하였습니다.

  화장실몰카 결과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의 조력을 받은 결과 의뢰인은 1호, 3호의 보호처분을 받으며 사안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성착취물제작죄 혐의로 자칫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었으나 동주의 적극적이고 정확한 대응으로 선처를 끌어낸 사안이었습니다.

 

남자성추행, 기숙사생 고등학생 보호처분 1,2호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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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추행 개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고등학생 의뢰인, 

장난으로 한 행동이 남자성추행 혐의로

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으로 보호처분 사례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 서울사무소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기숙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의뢰인이 남자성추행 혐의에 얽혀있어서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같은 방을 쓰는 친구와 원래도 정도 이상의 장난을 했음

둘 다 동일하게 장난을 했지만 의뢰인이 성기, 엉덩이 만짐을 함

이에 불쾌감을 느낀 피해 학생이 신고를 함

   

남자성추행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여 들려 드립니다.)

의뢰인은 기숙하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습니다. 원래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어서 일부러 기숙 학교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같이 자란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한방을 쓴다는 것이 두렵기도 했지만 설레기도 했다고 합니다. 원래도 수도권의 대학에 입학을 하고 싶어서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요. 기숙사에 친구도 마음이 맞고 잘 지내서 처음에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해질수록 둘 사이의 신체 접촉은 더욱 많아졌으며 이는 어느 선에서 끝내야 할지 몰랐다고 합니다. 단순히 엉덩이 때림, 바지벗김 등의 행위로 끝났지만 상대가 불쾌할만한 성기, 가슴만짐 등의 행위를 했다고 하는데요. 

상대학생이 불쾌감을 느껴서 성추행으로 신고를 했고 이를 안일하게 대처를 했다고 합니다. 남자성추행이라서 그렇게 처벌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 연구센터 내일 Law 서울사무소를 찾아주셔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자성추행 규정

보호처분

1호 : 보호자의 감호 위탁

2호 : 수강명령

3호 : 사회봉사명령

4호 : 보호관찰관의 단기 보호관찰

5호 : 보호관찰관의 장기 보호관찰

6호 : 소년보호시설 감호 위탁

7호 :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 1개월 이내의 소년원 송치

9호 :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 장기 소년원 송치

   

남자성추행조력

피해자와의 합의

재범 방지 노력

초범이며 반성하는 태도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 연구센터 내일 Law 서울사무소는 남자성추행 건으로 학생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동성 간의 성추행 건이라서 더욱 안일하게 생각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이성, 동성 상관잆이 처벌 받을 상황이며 학폭위 뿐만 아니라 형사고소도 받았죠. 혐의가 분명하기에 피해 학생과의 합의를 진행해야 했으며 재범 방지 의사를 밝혀야 했습니다. 더불어 가정 내의 교화 의지가 있다는 것도 표했죠. 아직 어린 아이들이니 선처를 바란다고 표했죠. 

   

남자성추행 결과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의 조력을 받은 결과 의뢰인은 보호처분에서도 1호, 2호 처분을 받으며 사안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학폭과 형사고소까지 모든 절차에서 조력해 드린 사안이었는데요. 의뢰인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카촬 및 딥페이크 혐의를 받던 고등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1,3호 성공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미성년자 몰카 개요

고등학교 2학년이였던 의뢰인은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다 몰래 사진을 찍다 걸렸습니다. 추후 딥페이크 제작까지 들킨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었죠.

의뢰인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합의 성관계를 하게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몰래 사진을 촬영한 것을 걸리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 후 핸드폰이 압수되었는데요. 포렌식을 하자 여자친구 몰카 이외에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것도 모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미성년자 몰카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여 들려드립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약 1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와 합의 성관계를 하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의뢰인은 성관계를 가지던 도중 여자친구 몰래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이상하게 여긴 여자친구가 바로 그 사실을 알게되었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신고 후 조사를 위해 의뢰인의 핸드폰은 경찰에 제출되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혹여 이전에도 촬영한 사진이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핸드폰 포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는 핸드폰 포렌식을 하자 여자친구 몰카 이외에 의뢰인이 제작한 여러 딥페이크 영상들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뿐만이 아니라 같은 반 학생들의 성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이에 도움을 받고자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오셨습니다. 

 

미성년자 몰카 규정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청소년성보호법 제7조(아동, 청소년에 대한 강간, 강제추행 등)

폭행 또는 협박으로 아동, 청소년을 강간한 사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보호처분

1호 : 보호자의 감호 위탁

2호 : 수강명령

3호 : 사회봉사명령

4호 : 보호관찰관의 단기 보호관찰

5호 : 보호관찰관의 장기 보호관찰

6호 : 소년보호시설 감호 위탁

7호 :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 1개월 이내의 소년원 송치

9호 :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 장기 소년원 송치

    미성년자 몰카 조력이에 동주는 아래와 같은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여자친구와 합의 성공

잘못된 행동임을 알고 이전 영상을 모두 삭제 했다는 점 피력

반성문 제출 및 보호자의 교육의지 피력 

    미성년자 몰카 결과

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보호처분 1,3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성관계
청소년성관계, 동의하에 성관계 한 고등학생 의뢰인 무혐의 불송치 성공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청소년성관계 개요 

 여자친구와 합의하에 맺은 성관계로 억울하게 신고된 고등학생 의뢰인, 

법무법인 동주 조력을 통해 무혐의 성공 

법무법인 인천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를 찾은 의뢰인과 함께 진행한 사건은 동의 하에 맺었던 성관계가 강간으로 신고된 형사사건이었습니다.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음 

주말에 여차친구 집에 놀러가서 시간을 보냈고, 키스 및 성관계를 동의 하에 함 

추후 여자친구는 의뢰인을 성폭행 혐의로 신고 

   

청소년성관계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사실을 각색하였습니다)

고등학생 의뢰인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남학생이었습니다. 우수한 성적은 물론 친구들 사이에서도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였습니다.

의뢰인에겐 2년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의뢰인은 주말마다 데이트를 했습니다. 어느 날 주말에 여자친구 집이 비어 의뢰인을 초대하였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다 의뢰인은 여학생에게 입맞춤을시도하고, 여자친구도 전혀 거부하지 않아 바로 성관계를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사이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의뢰인은 성폭행 혐의로 신고를 당하게 됩니다.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성관계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강제로 성폭행 당한 것이라며 신고가 들어가자 의뢰인과 그 가족들은 너무 당혹스럽고 두려웠습니다. 의뢰인은 여자친구와 합의하여 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극구 주장했으나 단지 이것만으로는 혐의가 사라질지 알 수 없었고, 처벌이 들어간다면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미래에 큰 문제로 기록될 것이었습니다. 

자칫 소년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의 부모님도 즉시 법무법인 동주 청손녀연구센터 내일Law 인천사무소에 도움을 요청주셨습니다.

청소년성관계 적용규정 

소년보호처분 

1호 

보호자 감호위탁 

2호 

수강명령 

3호 

사회봉사명령 

4호 

단기 보호관찰 

5호 

장기 보호관찰 

6호 

소년보호시설 감호위탁 

7호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소년원 송치(1개월)

9호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장기 소년원 송치 

   

청소년성관계 조력 

전반적인 사건 경위 세심히 체크하여 무혐의 주장

객관적인 증거 수집하여 주장 논리성 강화 

피해 학생의 메시지를 통해 합의성 증명

법무법인 동주 인천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는 형사전문변호사가 직접 사무소를 찾은 의뢰인 및 가족과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수임 직후부터 최적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청소년전담조력팀을 구성하여 변호에 나섰습니다.

의뢰인의 경찰서 및 검찰조사까지 함께 동행하며, 사전 예상 질문을 통한 연습으로 아직 고등학생인 의뢰인이 압박감에 잘못된 진술을 하는 일을 예방하였습니다.

사건 발생과 경위 전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수사기관에 알리고 해당 성행위는 서로 동의 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점, 의뢰인은 결코 피해자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한 사실이 없다는 점, 사건일 이후로도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사이었다는 점 등을 통해 무혐의를 주장하였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자신의 행동에 뒤늦은 미안함을 느끼고 의뢰인을 향해 무고한 죄를 지목하였음을 알렸습니다.

   

청소년성관계 결과 

법무법인 동주 인천사무소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 조력을 통해 의뢰인은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게 큰일을 당할뻔한 위기에서 벗어난 의뢰인과 부모님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성폭행
청소년성폭행 고등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성공사례

청소년성폭행 고등학생 의뢰인 보호처분 성공사례

 

▲ 위 문서의 경우, 의뢰인의 성명 등 주요 정보와 사실 관계가 담겨 있어 모두 불투명 처리 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청소년성폭행 개요

청소년성폭행 고소를 받아 형사처벌 위기에 처했던

고등학교 1학년 의뢰인,

동주의 조력을 받아 보호처분 1, 3호에 그친 성공사례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었죠.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던 의뢰인

동의 없이 성관계를 갖게 됨

그 과정에서 불법촬영이 이어짐

강간, 몰카 혐의를 받게 된 의뢰인

   청소년성폭행 경위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사실관계는 각색하여 들려드립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의뢰인에게는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뢰인의 강요 등으로 여자친구는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갖게 되었죠. 문제는 불법촬영까지 행해졌다는 건데요. 여자친구의 신고로 의뢰인은 강간죄와 카촬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적 조력을 받고자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오셨습니다.

 

청소년성폭행 규정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청소년성보호법 제7조(아동, 청소년에 대한 강간, 강제추행 등)

폭행 또는 협박으로 아동, 청소년을 강간한 사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보호처분

1호 : 보호자의 감호 위탁

2호 : 수강명령

3호 : 사회봉사명령

4호 : 보호관찰관의 단기 보호관찰

5호 : 보호관찰관의 장기 보호관찰

6호 : 소년보호시설 감호 위탁

7호 :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8호 : 1개월 이내의 소년원 송치

9호 : 단기 소년원 송치

10호 : 장기 소년원 송치

   청소년성폭행 조력

피해자와 합의 조력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피력

초범이라는 점, 반성하는 태도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에서는 의뢰인과의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안을 먼저 파악하였는데요. 성사안에 해당하여 엄중한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합의 시도가 2차 가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밀한 조력을 제공해드렸습니다. 피해자와 합의에 도움을 드렸고,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을 피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청소년성폭행 결과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 Law의 조력을 받은 결과 의뢰인은 보호처분에서도 1호, 3호 처분을 받으며 사안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학폭과 형사고소까지 모든 절차에서 조력해 드린 사안이었는데요. 의뢰인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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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법무법인 동주의 실력과 전문성

다양한 언론사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비욘드포스트] 미성년자범죄 중 '딥페이크 범죄' 10대가 80%... 처벌 가능성 높아

최근 미성년자 사이에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은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특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피의자 대부분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밝혔다. 피의자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전체 80.4%를 차지하는 381명(촉법소년 71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나타났다. 

 

딥페이크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제 영상이나 사진을 조작하여 허위 정보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며, 딥페이크 영상 제작은 인터넷 제작 사이트 등을 통해 손쉽게 만들 수 있어 10대 청소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범죄는 단순 제작 행위에서 그치지 않고 구입, 저장, 유포 그리고 판매하는 사례까지 등장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합성 음란물을 배포할 경우 10대도 성폭력 처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딥페이크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14조의 2에 해당한다. 반포 등을 할 목적으로 사람의 얼굴, 신체 또는 음성을 대상으로 한 촬영물, 영상물 또는 음성물을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폅집, 합성 또는 가공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해당 영상물을 대상자 의견에 반하여 반포했을 시에도 동일하게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영리 목적으로 영상물 등을 반포했다면 최장 7년 징역에 처한다.

 

다만 청소년인 경우 소년법 2조에 따라 별도 처리 절차를 하라고 규정이 돼 있다. 10대 청소년들은 나이에 따라 처벌이 달라진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앞서 말한 형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촉법소년의 경우 형사처벌은 받지 않지만, 가정법원 등에서 사회봉사,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법무법인 동주 대표 이세환 대표변호사는 “촉법소년 가해자의 경우 형사처벌을 받지 않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으나, 대부분 성범죄는 소년분류심사원에 강제입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입소생활, 반성 정도,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부모님이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등의 여러 사정을 고려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소년부는 “미성년자 범죄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보다 엄중한 판결을 내리겠다”는 의견을 밝힌 상황이다. 실제 8호, 9호, 10호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입소하는 경우가 많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0대들도 이런 성범죄의 경우엔 보다 더 강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학교와 가정에서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소년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할 필요가 있다.

 

도움말: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대표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학교폭력전문변호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news@beyondpost.co.kr

[여성동아] 이세환 대표변호사, 2024년 8월호 청소년 성범죄 법률자문 조력

[여성동아] 이세환 대표변호사, 2024년 8월호 청소년 성희롱 법률자문 조력

2024년 8월호 여성동아 잡지에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대표변호사가 청소년 성범죄 사건과 관련하여 법률자문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여성동아에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성범죄(성희롱, 성추행, 딥페이크) 사건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동급생간 성범죄가 발생 할 경우 학교폭력으로 신고한다면, 학폭위 조치에 따라 1호부터 9호의 징계를 받을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학폭위 징계의 경우 4호 이상부터 생기부에 기록이 남기 때문에, 대학 입시에 치명적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성범죄 사안의 경우 학폭위 징계만이 아니라 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재판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법무법인 동주 대표 이세환변호사가 법률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세환 대표변호사는 학폭위 징계 결과는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분리 조치가 필요한 상황인지, 평소 관계와 현재 피해 학생의 상태 등에 따라 처분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면서, "상황에 따라 소년분류심사원 혹은 소년원 입소까지 진행된다" 라고 덧붙이며 소년재판의 가능성을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변호사는 청소년 성범죄의 학폭위 징계 및 소년보호재판에 대한 법률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아래는 해당 내용 기사 전체본 입니다. 

[글로벌에픽] 미성년자절도 사건의 심리적 배경과 사회적 해결책

최근 미성년자에 의한 절도 사건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범죄는 단순한 법적 문제를 넘어서 심리적 및 사회적 요소와 연관이 깊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욕구가 미성년자 절도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래 집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청소년들은 사회적 인정과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그룹 내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 한다. 절도는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극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대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와 지역 사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나 스포츠 팀과 같은 긍정적인 그룹 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친구와의 관계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부모는 자녀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변호사는 "절도는 미성년자라해도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기 때문에 자녀가 절도사건에 휘말렸다면 즉시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이 집단으로 하는 절도는 일반 절도가 아닌 특수 절도로 분류되어 처벌된다. 형법 제331조 특수절도에 의거하여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 선고된다.

다만 미성년자의 경우 나이에 따른 처벌이 달라지게 된다. 만 14세 이상이라면 앞서 말한 형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다. 촉법소년(만10세이상 14세 미만)의 경우에도 소년법에 따라 소년보호재판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호재판의 결과에 따라 무고운 보호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최근 소년부는 “미성년자 범죄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보다 엄중한 판결을 내리겠다”는 의견을 밝힌 상황이다. 실제로 특수 절도의 경우 8호 이상의 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는 사례 또한 찾아볼 수 있다.

미성년자 절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 친구들과의 유대감 형성이라는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욕구를 긍정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도움말=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학교폭력전문변호사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실화탐사대] 나현경 변호사, MBC 실화탐사대 무더기 학폭 신고 법률 자문 출연

[실화탐사대] 나현경 변호사, MBC 실화탐사대 무더기 학폭 신고 법률 자문 출연 

2024년 9월 1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279회-내 친구들을 신고합니다 편)에 법무법인 동주의 나현경 변호사가 출연하였습니다.

한 학기만에 20명이 넘는 학생들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였으나, 대부분 혐의 없음으로 끝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한 학교에서 20명이 넘는 학생들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였으나, 단 한 차례만 서면사과 조치를 받은 사안이었습니다.

※ 서면사과 : 학교폭력 가해학생 징계 1호, 생기부에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으로 신고된 부모님들의 말에 따르면, 소설이라 생각될 정도의 이야기들로 무더기 신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학폭 담당이었던 담임선생님 또한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법인 동주의 교사출신 "나현경변호사"가 법률 자문을 위해 출연하였습니다.

나현경 변호사는 피해 학생이 신고한 진술의 신빙성 여부에 대하여 "집단 따돌림으로 신고된 것이 아닌 이상 한 학기만에 20명이 넘는 학생들이 가해 학생으로 지목되고, 또 그 신고 내용도 다양하고, 특히 대부분의 내용이 혐의 없음으로 끝나는 경우라면 오히려 피해를 주장하는 학생의 주장이 진실성이 있는지, 사실인지가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보인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실화탐사대는 가해 학생측이 폭력사고위로금 명목으로 받은 학교폭력 위로금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나현경 변호사는 피해 학생의 진술의 신빙성 여부에 대하여, 법률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 
[JTBC News] 이세환 대표변호사, JTBC 뉴스룸에 초등학생 집단성추행 법률 자문 출연

[JTBC News] 이세환 대표변호사, JTBC 뉴스룸(이상엽의 부글터뷰)에 초등학생 집단성추행 법률 자문 출연 

2024년 8월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이상엽의 부글터뷰-용인 초등생 집단 성폭력 편)에 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변호사가 출연하였습니다.초등학교 남학생 5명이 뇌병변 장애가 있는 여학생 1명을 집단으로 폭행 및 성추행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피해자는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였으나, 학폭위 심의 결과 가해학생들은 '3호(봉사활동) 조치'를 받았습니다.※ 3호 징계조치는 생기부에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4호 징계부터 생기부에 기록이 남습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1) 아이들이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하고는 있으나 반성하고 있다는 점, 2) 장애학생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였으며 장난으로 생각하였다는 점, 3)2개월간 가해 행우를 반복하였다는 점을 이유로 '학교폭력의 지속성/고의성 낮음, 반성/화해정도 높음' 평가를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법인 동주의 대표 "이세환변호사"가 법률 자문을 위해 출연하였습니다.

이세환 변호사는 "가해학생 다수가 중증 장애가 있는 피해 학생 1명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점", "피해학생이 스스로 신고, 적극적 대항 및 반항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또한 "피해학생이 장애학생인 경우 가중조치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나, 본 사건 학폭 회의록에는 피해 학생이 장애 학생인지에 대해 해당 사항이 없음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대표 이세환변호사는 학폭위심의에 장애학생 여부가 제대로 판단되지 않은 경우에 대하여, 피해 학생측 법률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

 

[글로벌에픽] 미성년자성범죄, 학교폭력 징계와 형사처벌 동시에 대비해야
 

각종 사회적 이슈로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성년자 성범죄 유형이 학교폭력 신고의 주요 사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청소년이 가해자인 미성년자성범죄 사안 중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바로 몰래카메라, 즉 불법 촬영 범죄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상용화됨에 따라 관련 범죄에 연루되는 청소년 역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청소년 불법 촬영 범죄는 단순히 촬영하는 행위에서 그치지 않고 유포까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오픈 채팅, 텔레그램,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범죄의 창구로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판매를 통해 영리적 목적까지 취하고 있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강한 규제와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촉법소년(10세 이상 14세 미만)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미성년자성범죄 사안에 연루되어도 형사 책임을 지지 않는다. 다만 소년법에 따라 소년보호재판은 받을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 무거운 보호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최근 소년부는 “미성년자 범죄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보다 엄중한 판결을 내리겠다”는 의견을 밝힌 상황이다. 실제로 8호 이상의 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는 사례 또한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다.반면 14세 이상의 청소년은 성범죄를 비롯하여 소년범죄에 연루될 경우, 일반 성인과 동일하게 형사 재판에 회부될 수 있다. 혐의가 인정되면 징역형, 벌금형 같은 처벌이 선고되며 성범죄 전과 역시 기록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불법 촬영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의거하여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 선고된다.법무법인 동주 조원진 변호사는 “불법 촬영 및 유포 사안은 가해자가 미성년자라고 해도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는 범죄이기에 사건 초기부터 형사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한편 피해자가 또래 학생이라면 형사 절차 이전에 학교폭력 신고가 선행될 수 있다. 학교는 성범죄 신고 의무 기관에 해당하여, 학교폭력 신고가 들어오면 수사기관에 이를 반드시 알려야 한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형사 절차를 함께 대응해 나가야 하는 상황인 만큼 보호자의 적극적인 조력과 대응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여성동아] “사귀다 헤어진 뒤 ‘학폭’으로 걸면 검찰 조사감…내 아이가 가해자될 수도” 이세환 학교폭력전문변호사

“나는, 너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거거든.” ‘더 글로리’ 속 ‘문동은’의 경고가 충분하지 않았던 걸까. 지난해 서울 소재 고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는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윤 기자

 

지난 5월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고등학생 딸을 학교폭력(학폭)으로 잃었다는 A 씨는 가해 학생에게 “잘 지내고 있어라. 내가 너무 늦지 않게 찾아가도록 하겠다”면서 “내 인생에서 이제 남은 건 내 딸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 사람들에게 남은 복수뿐”이라고 말했다. 가해 학생 어머니의 신고로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자 A 씨는 재차 글을 올렸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당신 딸의 학폭을 인정했고 당신이 경찰을 통해서 대신 용서를 빌고 싶다고 그랬다고 들었다. (하지만) 내 딸이 살아 돌아오지 않는 한 용서는 없다”며 “내가 살아 있길 바라야 할 거다. 내가 죽을 때는 혼자 안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더 글로리’ 열풍과 더불어 연일 유명인들의 학폭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학폭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졌다. 처벌도 갈수록 엄중해진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폭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이 모든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된다. 학폭 가해 학생(체육특기생)은 경미한 사안에 해당하는 1호 처분(서면 사과)을 받더라도 대회 참가 등 학교 운동부 활동을 제한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폭이 줄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소재 고교의 학폭 심의 건수는 총 693건을 기록해 2022년보다 22건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최근 4년 동안 최고치다. ‘불량 학생’만 학폭에 연루되는 것도 아니다. 영재학교와 특목·자사고는 전년 42건(6.3%)에서 56건(8.1%)으로 증가했다. 특히 자사고는 전체 학폭 심의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8%(47건)로 2019년 이후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는 244건(36.4%)에서 187건(27%)으로 줄었다.

아무리 자녀에게 관심 많은 부모라고 해도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까지 모두 알 수는 없기에 부모들의 불안도 높아진다. 대한변호사협회 공인 학교폭력전문변호사인 이세환 법무법인 동주 대표변호사는 “누구나 학폭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가해자도 될 수 있다”며 “중요한 건 자녀가 학폭에 관해 솔직하게 터놓을 수 있도록 부모와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환 변호사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등의 학폭위 전문가 위원 및 자문변호사를 거쳐 ‘청소년전담센터 내일Law’를 운영하는 1세대 학교폭력전문변호사다. 그를 만나 자녀가 학폭에 연루됐을 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물었다.

 

학폭의 양상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합니다.학교나 지역의 범주를 넘어선 학폭이 늘고 있습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거나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SNS를 통해 알게 돼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폭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도 특징입니다. 예전에는 물리적 폭력만 주로 학폭으로 다뤄졌다면 요즘은 과거엔 ‘장난’으로 치부된 것도 신고 대상이에요. 부모님 세대에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던 ‘아이스께끼(치마를 들추는 장난)’가 이제는 강제 추행으로 심각한 단계의 학폭에 해당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다른 지역 학생들 간의 괴롭힘도 학폭으로 성립되나요.

그럼요. 가해 학생이 누군지 특정된다면 피해 학생이 신고하면 교육청을 통해 가해 학생 측 학교에 연락이 갑니다. 교육청들이 공동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를 열고 원격으로 조사를 진행하죠.

성별에 따라서도 학폭 양상이 다른가요.

남학생의 경우 신체 폭력이 많이 일어나는 반면 여학생의 경우 친한 친구였다가 멀어지는 과정에서 험담이나 따돌림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남녀 사이 발생하는 학폭은 연애 문제에서 비롯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죽하면 학폭 관련 전문가들이 “연애의 끝은 학폭”이라고 말할 정도죠. 연인끼리 다투다가 화가 나서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욕을 하는 것은 당연히 학폭으로 성립하고요. 헤어진 후 상대를 험담하고 다니는 것도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는 시기에 일어난 스킨십을 어떻게 해석할지가 첨예한 부분입니다. 상호 합의였는지, 원치 않은 관계였는지를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학폭위뿐만 아니라 경찰, 검찰 그리고 가정법원에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성향이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않는 것과 의도적인 따돌림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실 직장인들도 직장 내에서 모두와 잘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학생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거리를 두는 그 자체가 학폭이 될 수는 없죠. 학폭으로 처벌하는 따돌림의 의미는 남들에게 특정 학생과 어울리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일방적으로 배제된 학생이 험담이나 따돌림을 입증하는 과정이 어렵다는 것이죠. 학교폭력예방법에서 나열하는 학폭 유형 중 가장 인정받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따돌림이기도 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특정 아이와 거리를 두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학부모들 사이의 관계가 악화해 자녀들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학부모들끼리 사이가 안 좋아져서 자녀에게 특정 아이랑 놀지 말라고 하는 것 자체는 학폭이 아닙니다. 그런데 자녀가 다른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가 쟤랑 놀지 말라고 했어”라고 말하는 것은 학폭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알 수 있는 자녀의 학폭 피해 징후가 있나요.등교를 피한다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것이 대표적이에요. 여학생의 경우 친한 친구들 사이 학폭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 관계를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부모에게 학교 일을 미주알고주알 얘기해서 파악하기가 그나마 쉽습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되면 친구들에게는 얘기해도 부모에게는 말을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럼에도 학폭의 정도가 심각하다면 아이의 행동과 말투에서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말수가 적은 학생이라 하더라도 밥을 먹지 않거나 자해를 하는 식으로요. 결국은 부모님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가정에 따라 관심의 척도는 모두 다르겠지만, 최소한 아이의 감정이나 행동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학폭 피해 사실을 알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증거 확보입니다. 학폭도 결국 법적 절차이기에 증거가 없으면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증거로는 ‘메시지 증거’와 ‘인적 증거(목격자)’가 있습니다. 이 2가지가 가장 많이 확보할 수 있고 객관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증거이기에 확보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합니다.아이가 학폭위를 여는 것을 반대하고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 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부모의 욕심 때문에 학폭위를 여는 것은 만류하는 편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피해 사실이 아이의 트라우마로 남을까 걱정되고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끼리 상처를 주고받고, 갈등을 해소하는 것도 교육의 일부분입니다. 법원에서도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모든 갈등을 학폭이라 보고 있지 않고요.똑같은 욕설도 폭력적인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고, 친구들끼리 친근함의 표현으로 나눴을 수 있습니다. 그 맥락은 당사자가 제일 잘 압니다. 아이가 괜찮다고 하면 부모가 먼저 학폭위를 소집한다거나 고소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싸우다가도 다시 화해하고 친해지고는 합니다. 그런데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학폭위 절차를 밟아버리면 다시는 관계를 개선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먼저 부모에게 학폭에 관해 말하지 않았다면, 아이가 어느 정도 감수하고 학교생활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판단을 믿어줄 필요도 있습니다.자녀가 학폭 ‘방관자’가 될까 봐 걱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방관과 방조는 다릅니다. 방관은 학폭이 발생하는 것을 우연히 봤는데 제지하지 못한 의미로 해석됩니다. 방조는 가해 행위를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가해자를 옆에서 부추기거나 돕는 것입니다. ‘꼴좋다’는 식으로 말을 얹거나 폭력 상황에서 도망가지 못하게 막는 것도 방조입니다. 심지어 단체 메시지 방에서 비하 발언이 오갈 때 ‘ㅋㅋ’를 보낸 것도요. 다만 단체 메시지 방에 속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학폭으로 처벌받는 것은 어렵기는 합니다.그러면 자녀가 학폭 상황을 목격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당장 심각하고 급박한 상황이라면 경찰이나 선생님께 신고를 꼭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급에서 특정 학생을 놀리는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피해 학생이 신고했을 때 증인이 돼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피해 학생이 신고하고 그 상황에 누가 있었는지 말하면, 학폭 전담 조사관이 해당 학생을 증인으로 불러 조사하는데요. 이때 적극적으로 증언하는 것이 학폭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학폭위에서는 증인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진술을 했는지를 절대적으로 비밀에 부칩니다. 증인으로 나서는 것에 부담스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요.확보된 CCTV 영상에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을 주먹으로 일방적으로 때리는 장면이 찍혔어요. 그런데 가해 학생 부모는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더군요. 내심 ‘이 학생은 언젠가 또 학폭위에 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잘못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교정해줄 어른이 주변에 없으니까요. 자녀를 위한다고 한 행동이 결국 개선의 여지조차 없애버린 것이죠.가해 징조를 알 방법이 있을까요.집에서 과격한 행동을 하는 학생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친구들한테 더 심한 가해 행위를 합니다. 이미 부모님이 아이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냉정하게 말해서 소년원 등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모범생처럼 잘하는데 밖에서 나쁜 짓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기 아이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친구 관계를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부모는 자기 자식은 문제없는데 ‘나쁜’ 친구들 때문에 엇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서로 몰려다니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걸 수도 있어요.아이가 험하게 노는 친구들과 어울린다면 학원을 옮겨서 노는 무리를 바꾸거나, 가정법원에 오갈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면 아예 전학과 이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청소년 시기에 친구를 통해 받는 영향력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더 큽니다. 특히 사춘기가 넘어가면 부모가 친구 관계에 관여하기 어려워지기에 초등학생 때부터 아이의 친구들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놀 때 욕설, 특히 ‘패드립(패륜적 발언)’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교정해줘야 하고요.자녀의 학폭 가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실제로 가해를 했는지, 억울하게 신고당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1순위입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자녀와 진솔한 얘기를 나눠야 해요. 아이에게 묻는다면 당연히 ‘안 했다’는 답이 먼저 나올 겁니다. 이를 바로 믿지 말고, 그렇다면 상대 학생이 왜 신고했을지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질문해야 합니다. 또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이 피해 학생을 쌍방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아이 말을 듣고 피해 학생도 일부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무작정 신고해서는 안 됩니다. 쌍방 폭력이 아닌데 보복성으로 신고하면 반성하지 않는다고 해서 더 수위 높은 처분을 받을 우려가 있거든요.만일 자녀가 정말 무고하다면 학폭이 아니라는 증거를 확보하는 게 우선이고요. 가해한 게 맞다면 무조건 사과해야 합니다. 학폭으로 신고당하면 피해 학생 측과 접촉을 못 하므로 학폭 전담 선생님을 통해 사과 의사를 전달해야 해요.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녀 일을 객관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어려운 일이죠. 입장을 바꿔서 내 아이가 같은 방식으로 피해당했다고 하면 어떨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학폭 담당 선생님이나 교내 위(Wee) 클래스 상담 선생님, 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을 정리해보는 과정도 필요해요. 아이가 가해 학생으로 지목됐다는 사실만으로 무작정 혼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나서서 “우리 애가 그랬을 리가 없다”며 감싸서도 안 돼요. 학생이 정말 가해자라면 본인도 학폭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학폭에 연루된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누구도 가해자가 될 수 있고, 누구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고요. 아이가 장난으로라도 누군가한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가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을 때는 언제든 부모에게 말할 수 있도록 대화의 창을 열어둬야 하고요. 청소년기는 주변 어른들의 도움으로 반드시 변화할 수 있는 시기니까요.#학폭 #학교폭력 #여성동아사진 박해윤 기자 게티이미지 사진출처 넷플릭스
[비욘드포스트] 학교폭력위원회절차, '아이를 둔 부모라면'.. 우선 절차부터 파악해야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학교폭력에 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관련 소송을 찾는 학부모들도 늘어나고 있다. 단순 괴롭힘만이 아니라 절도, 협박, 성추행 같은 소년범죄도 아이들 사이에 발생할 경우 모두 학교폭력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놀이를 가장한 집단따돌림 현상이 학교에 확산하고 있다.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024학년도 초·중·고 신입생부터 학생부 내 ‘학교폭력 조치상황 관리’란을 새롭게 신설하여 모든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통합 기록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부터 중대한 학교폭력 가해 기록을 졸업 후 4년 동안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하기로 했다.그 말은 즉슨, 이제 대학 진학 및 취업 등에 ‘학교폭력’ 기록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들에게 이루어진 폭행, 성폭행뿐 아니라 따돌림, 놀림, 강제적인 심부름, 사이버폭력 등 신체적,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고 있다.과거엔 학폭 사실이 신고되면, 사건의 당사자인 피해학생, 가해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학폭위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2020년부터 법이 개정되면서, 해당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관할 교육청에서 진행되었고 이 과정에서 학교폭력위원회의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었다.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면 학생들의 진술을 듣는 심문절차를 진행한다.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은 각각의 대기실에서 발언을 준비하고 통상적으로는 20-30분 정도 소요되며 사전이 발언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학폭위를 통해 징계처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부모확인서와 학생확인서를 포함하는 학교폭력의견서를 바탕으로 확실한 주장을 담아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소명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또한 학교폭력위원회의 경우 전체 위원들 중 1/3 이상이 학부모로 구성되도록 정해져 있으나 법률전문가의 참여비율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참여자체가 필수는 아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주장하여야 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에서 원하는 결과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학폭위에서 핵심은 증거자료의 제출과 관련한 법률적 쟁점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법률적 쟁점을 주장하는 것은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가 단독으로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한다. 따라서 전문화된 절차를 가진 학폭위를 확실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폭력 사건 경험이 풍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폭력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도움말: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학교폭력전문변호사)news@beyondpost.co.kr 

청소년성범죄
[글로벌에픽] 청소년성범죄, 가해자로 연루된 경우 학폭신고와 형사고소 모두 대응해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최근 청소년성범죄 사안으로 인해 학폭신고가 이루어지고 학폭위가 개최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몰카, 불법촬영물을 유포하는 등의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랜덤채팅, 오픈채팅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며, 디지털성범죄에 노출되는 청소년들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가장 대표적인 청소년성범죄로는 몰카, 불법촬영을 예로 들 수 있다. 특히 최근 기계장치 이용, SNS활용등에 있어 성인들보다도 능숙하기에 쉽게 연루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청소년성범죄를 포함하여 소년범죄 사안의 경우 만 14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형사적 책임을 지지 않기에 처벌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소년법의 적용을 받아 소년보호처분을 받게 되는데 최근 소년재판부는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엄중한 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입장을 낸 상황이다. 실제로 디지털성범죄를 포함한 청소년성범죄 사안에 있어 8호 소년원 송치 처분 이상의 처분이 내려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만 14세 이상의 청소년들의 경우 사안에 따라, 재범여부 등에 따라 소년재판이 아닌 형사재판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일반성인들과 동일한 재판을 진행하게 되며, 만약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형 또는 징역형이 선고될 경우 전과기록에 해당사안이 기록된다.

만약 몰카, 불법촬영으로 인해 혐의가 인정될 경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14조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이 이루어지게 된다.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대표변호사는 “청소년성범죄, 디지털성범죄 처벌은 미성년자·청소년이라고 해서 무조건 선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사안 초기부터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라고 언급했다.

한편 학교 내에서 동급생을 상대로 한 청소년성범죄가 발생한 경우라면 학교폭력 신고가 먼저 이루어질 수 있다. 특히 디지털성범죄를 포함한 성범죄의 경우 학교는 신고 의무기관으로 해당 사실을 수사기관에 알려야 한다. 따라서 자동으로 수사기관에 해당 사실이 신고되는 만큼 학교폭력과 형사절차 모두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각각의 절차에 맞는 대응과 보호자의 적극적인 조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도움말: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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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대표변호사, 경찰청에서 학폭상담사 대상 강연

 

이세환 대표변호사 학폭상담사 경찰청 강연

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변호사가 지난 2023년 12월 22일 서울 경찰청에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강연은 117폭력신고센터 - 안전Dream에서 근무하는 현직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하여 경찰청 주최로 열린 것이었습니다.

학교폭력전문변호사의 자격을 갖고 있으며 소년 사건에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지닌 동주의 이세환 대표변호사는 기꺼이 초청에 응하여 현직의 학교폭력 상담사들에게 법률적 · 절차적 지식은 물론 현장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변호사로서 느낀 바를 소상히 공유하였습니다.

강연은 학교폭력 사안의 진행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공공기관 소속으로서 많은 피해자들의 학폭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사들이라고 해도, 실제 학교폭력 사건이 정확히 어떤 과정과 절차를 거쳐 처리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세환 대표변호사는 발생한 학폭사건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단순히 개략적인 절차 강의에 머물지 않고 실제로 사안에 따라 어느 정도의 처벌과 처분이 이루어지는지도 전달하여 117신고센터에 도움을 청하는 피해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후로는 이세환 변호사가 오랫동안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인상 깊게 다뤘던 대표적인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강의를 이어갔는데요.

현실적으로 민감하면서도 상담사들이 자주 마주치는 장애 학생에 관련한 사례, 가해와 피해의 경계가 모호한 상태에서 맞신고를 한 사례 등을 통해 보다 수강자들의 몰입과 집중을 끌어냈습니다.

특히 각 사례의 실제 판결과 합의금 등을 함께 전하여 보다 생생하게 강의 내용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마칠 때에는 이렇게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열정적이고 솔직하게 전해 준 강연을 처음이라면서 수강자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학폭신고센터의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는 학폭전문변호사가 있는 곳,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연구센터 내일Law의 다른 성공사례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 학교폭력 성공사례#2

홧김에 학교 친구를 폭행해 전치 수 주의 상해 입힌 의뢰인 1, 2, 3, 4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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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절도 미성년자형사 청소년범죄 학폭로펌 청소년형사피해자 미성년자특수절도
[YTN 제보는Y] 이세환 대표변호사, YTN 뉴스에 청소년 특수절도 법률 자문 출연

 

이세환 대표변호사 YTN 뉴스 출연

2024년 1월 14일 방송된 YTN의 아침 뉴스 굿모닝 와이티엔의 제보 프로그램 <제보는Y>에 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변호사가 출연하였습니다.

10대 미성년자들이 주차되어 있는 타인의 차를 훔쳐 한 달이 넘도록 몰다가 적발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가해자들은 주차장에 있는 차량 안에 차키가 있는 것을 보고 훔쳐 달아났고, 차량 안의 휴대전화를 비롯한 물품들을 버린 뒤 마구잡이로 몰고 다녀 수리 견적비가 700만원 이상 나오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의 범인인 고등학교 2학년생 3명은 특수절도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소년법에 의해 피해자는 이들이 어떤 처분을 받았는지조차 알기 어려운데, 이와 관련한 법률 자문으로 동주의 학교폭력전문변호사이자 형사전문변호사인 이세환 대표변호사가 조력한 것이었습니다.

이세환 변호사는 "가정법원에서는 가해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피해자 입장에서 답답한 마음이 클 수 있는 부분이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만,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이 적지 않아 반드시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본 뉴스는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현경변호사 법무법인동주 학교폭력변호사 학폭전문변호사 학폭로펌 학교폭력피해
[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나현경 변호사, 학교폭력 문제와 방안에 대한 연합뉴스 인터뷰 출연
 나현경 변호사 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출연

2023년 2월 15일 방영된 연합뉴스 TV의 출근길 인터뷰에 법무법인 동주 서울사무소의 나현경 변호사가 출연하였습니다. 

'학교폭력 문제점과 근절 방안'을 주제로 한 3분 남짓의 짧은 인터뷰였는데요.

유행하고 있던 드라마 <더 글로리>의 인기 이유에 대해서 "학교와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기가 쉽고, 국민들의 법 감정에 미치지 못한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을 대신해주는 것에서 현실에 없는 통쾌함을 얻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학교폭력이 점점 잔혹해지고 있는 것 같다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최근 학생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만큼 대면하여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경험과 능력 부족한 면이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이어서 "학폭 피해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가해학생과 계속 같은 교실과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 용기를 냈음에도 제대로 된 처벌이 내려지지 않고 오히려 역고소를 당하거나 복수를 당하는 일"이라는 데 이어 "단순히 처벌만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과 책임의 교육을 강화하고 처분 기준을 일원화하는 세부 지침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교사 출신 학교폭력전문변호사로서 나현경 변호사는 충분치 않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언론보도의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대리 성공사례

친구에게 계속해서 욕설과 모욕을 듣다 못해 가격한 의뢰인 불기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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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청소년 사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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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성년자 성범죄, 합의하면 무조건 선처 받는다는 착각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명시적인 의사를 하는 경우, 그 의사에 반하여 형사소추를 할 수 없는 범죄를 ‘반의사불벌죄’라고 합니다.
성범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에 피해자 합의여부와는 무관하게 가해자에게 처벌을 내릴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합의 시에는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들어간 ‘처벌불원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데요. 형사 사건에서는 처벌불원서 이상으로 판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양형 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성년자가 피의자인 성범죄 사건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혹여나 피해 학생 측에서 합의를 완강히 거부하더라도 형사 합의금 공탁 제도를 활용하여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음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Q.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 무조건 소년원 가나요?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이라면, 과거 소년보호재판을 통해 4호 또는 5호에 해당하는 처분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범행에 가담하여 수사기관에 적발되었을 경우, 엄중한 처벌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소년분류심사원 입소가 결정될 수 있고, 보호재판 역시 6호 이상의 무거운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보호처분이 아닌 형사 처벌로 나아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Q. 학교생활기록부 징계 기록 삭제하려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4호 이상의 징계 처분이 결정되었다면 졸업 후에도 최소 2년 동안 학교생활기록부에 처분 기록이 보존됩니다. 이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학교폭력 징계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즉 불복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이 바로 그것입니다.

· 학교폭력 징계 처분 결과가 부당하게 여겨지는 경우
· 기존에 발견되지 않은 증거를 확보한 경우
· 보다 낮은 징계 처분을 원할 경우

행정심판은 교육청 관할 행정청을 상대로 요청하는 것으로 처분을 알게 된 날부터 90일 이내 혹은 처분이 있었던 날부터 18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반명 행정소송은 재판부를 상대로 청구하는 것으로 처분을 알게 된 날부터 90일 이내 혹은 처분이 있었던 날부터 1년 이내에 진행해야 합니다.

행정심판/행정소송을 진행하기 전에는 기존에 내려진 징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또한 학교폭력은 행정심판 전치주의를 채택하지 않아 행정심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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