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상습 몰카 촬영 의뢰인, 보호처분 성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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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5-02-03본문
의뢰인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화장실 몰래카메라로 현장 적발이 되어있던 상태였습니다.
의뢰인은 백화점 여자화장실, 상가 여자화장실 등에 몰래 들어가 화장실 칸막이 위로 총 5차례동안 피해자들의 신체를 촬영하였습니다. 추가적인 촬영을 하려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는데요. 한쪽 칸이 계속 자리가 나지 않는것을 수상하게 여긴 여성분에게 걸리게 되었으며 바로 신고를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동주는 합의 대행, 반성문제출 등의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형사재판이 아닌 소년보호재판을 받을 수 있었으며 보호처분1호, 2호, 4호의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