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및 집단폭행의 피해자 대리, 가해자 강제전학 및 행정심판기각 성공후기

왕따 및 집단폭행 사건 피해자 대리

의뢰인은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왕따 및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처음 당했을 때는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 별다는 조치 없이 선생님의 중재하에 재범방지를 약속받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종결되나 했으나 6개월이 지난 후 가해자들의 괴롭힘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가해자에게 엄벌을 처하고자 의뢰인과 부모님은 동주를 찾아오셨습니다.

이에 동주는 상해진단서 제출, 과거 재범방지를 약속했던 서류 제출 등의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학폭위에서는 가해자들에게 학폭위 1호(서면사과), 2호(접촉 및 협박금지), 8호(강제전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처분이후 가해자들은 억울하다며 행정심판을 제기하였으나 이또한 조력하여 기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