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성추행으로 인해 신고되었던 중학생 의뢰인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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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4-05-30본문
의뢰인은 기숙사 생활을 하는 중학생이었습니다.
동성들과 함께 기숙사생활을 하다보니 장난으로 하던 행동이 조금 과해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은 친구의 바지를 벗기는 장난을 하게 되었고, 그 모습을 선생님이 목격했다고 합니다.
즉시 학교폭력으로 신고되었고,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있었다는 증언으로 높은 처분을 받을 위기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분야연구센터 내일Law를 찾아주셨으며, 학교폭력/형사 전문 변호사인 조원진 변호사가 직접 이 사안에 대한 조력을 이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낮은 단계의 처분으로 사안이 마무리될 수 있었고, 현재는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성실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긴 시간동안 동주와 함께한 의뢰인께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필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