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성추행 학폭 3호 처분으로 마무리
의뢰인은 중학생이었고, 이성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도중 허벅지를 만지게 되어 문제가 되어 당소를 찾아오셨습니다.
학폭위에서 4호 이상의 처분을 받을 경우 생기부에 기록이 남을 수 있는 특성상 3호 이하의 처분을 받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었는데요.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분야연구센터 내일Law의 변호인은 해당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상대와의 화해, 합의를 중점으로 두고 조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학폭위에서 최종 3호 처분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