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집단폭행,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특수폭행으로 처벌됩니다
청소년 집단폭행,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특수폭행으로 처벌됩니다
친구들끼리 모여 장난처럼 시작한 다툼이 생각보다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 사람을 폭행하거나,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면 단순폭행이 아니라 특수폭행죄로 가중처벌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상해가 크거나 계획적인 폭행이었다면, 소년보호재판뿐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청소년 집단폭행의 처벌 기준과, 부모님이 반드시 알아야 할 대응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청소년 집단폭행, 왜 이렇게 심각하게 다뤄질까요?
폭행이 ‘집단’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단순히 인원이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 사람에게 다수의 학생이 힘을 행사했다는 것은 피해자에게 더 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 법은 “2명 이상이 위력을 행사하면 특수폭행죄가 성립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집단폭행 사건은 대부분 학교나 학원, 놀이터 등에서 발생하며 동영상이 촬영·유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한 번의 폭행이 여러 범죄로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초기부터 사건을 엄중하게 다룹니다.
특수폭행죄의 기준과 처벌 규정
형법 제261조(특수폭행)은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사용해 폭행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피해자 2명이라도 가해자 여러 명이 함께 위력을 행사했다면 성립합니다.
특수폭행죄: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특수상해죄: 피해자가 상해를 입은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공동폭행: 함께 폭력을 행사했을 경우, 공동정범으로 동일한 처벌
특히 단체 채팅방에서 폭행을 계획하거나, 촬영·유포한 경우에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의 행동이 아이의 신상기록과 미래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학폭 징계와 형사처벌이 동시에 가능
집단폭행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의 징계와 함께 형사절차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학교는 학폭위 징계규정에 따라 출석정지·전학·퇴학 등의 징계를 내릴 수 있고, 경찰은 형법에 따라 특수폭행·공동상해 혐의로 조사합니다.
학폭위 징계가 내려지면 4호(사회봉사) 이상은 생활기록부에 기재됩니다.
또, 형사절차로 넘어가면 소년보호처분(1호~10호) 중 폭행 정도와 반성 여부에 따라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부터 소년원 송치까지 처분이 결정됩니다.
부모님이 해야 할 대응과 선처를 위한 노력
부모님께서는 “우리 아이는 옆에만 있었다”고 말씀하시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만으로도 공동정범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건의 경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아이의 가담 정도를 입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1️⃣ CCTV·목격자 진술 확보로 주도 여부 명확히 구분
- 2️⃣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 및 합의 시도
- 3️⃣ 폭행에 사용된 도구나 계획성 여부 즉시 해명
- 4️⃣ 상담·분노조절 프로그램 이수 및 반성문 제출
이런 노력을 통해 재판부에 ‘교정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비교적 낮은 보호처분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무법인 동주의 실제 조력 사례
✅ 다수 학생이 한 명을 폭행한 사건 → 가담 정도 구분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유도
✅ 영상 촬영 및 유포까지 된 사건 → 정보통신망법 위반 병합 방지, 보호처분 5호 종결
✅ 친구의 싸움에 휘말린 사건 → 공동정범 부인, 단순 방관자로 입증, 무혐의
동주는 사건의 초기부터 아이의 역할·행위·의도를 세밀하게 분석합니다.
이를 근거로 징계 감경과 선처를 유도하며, 아이가 다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부모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Q1. 우리 아이가 때린 건 아니고 말렸는데도 가해자로 조사됩니다.
폭행 현장에 있었고, 말리지 않았거나 분위기를 조성했다면 공동정범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Q2. 피해자와 합의하면 형사절차가 끝나나요?
합의는 감경 사유이지만, 폭행이 심했다면 처벌은 진행됩니다.
Q3. 학폭 징계와 형사처벌이 동시에 가능한가요?
네. 학교 징계와 형사절차는 별개로 진행됩니다.
다만 징계 결과가 수사기관 판단에 참고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청소년 집단폭행은 단순히 “아이들끼리의 싸움”으로 넘길 수 없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여럿이 함께 한 폭행은 그 자체로 특수폭행으로 가중처벌되며, 피해자의 고통은 더 깊게 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억울함을 강조하기보다, 이번 일을 통해 폭력의 무게를 가르치고 책임 있는 행동을 배우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부모님과 함께, 아이가 다시 건강하게 사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1세대 청소년범죄로펌입니다.]
-2017년부터 청소년사건만 9년이상 다뤄온 로펌
-대한민국에 대한변협 학폭전문변호사가
단 4명밖에 없던 시절부터, 청소년사건을 대리해왔습니다.
-현 학폭위 심의위원, 전 교육청 고문 변호사 등
'소년사건'에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
-YTN, SBS, EBS 등 다양한 언론사로부터 인정받은 진짜 1세대 청소년범죄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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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이나 실무진이 아닌 대표 및 책임변호사가 법률자문을 직접 진행합니다.
-중앙지검 부장검사 역임 30년경력 변호사가 모든 법리검토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