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처벌, 청소년 가해자 부모님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대응법
딥페이크 처벌, 청소년 가해자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대응법
▷ 딥페이크 범죄의 현실과 처벌
최근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허위영상물 제작·유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단순한 장난이 아닌 중대한 범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삭제·차단 요청된 피해 영상물이 수만 건이고, 청소년이 피의자로 적발된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법률상 허위영상물의 제작·유포에 대해서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수천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단순 소지나 시청만으로 처벌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 청소년 연루 시 법적 책임과 학교 제재
만 14세 이상인 청소년이 딥페이크 영상물 제작·유포 등에 연루되면, 성인과 유사한 형사절차에 회부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차원에서는 별도 인권침해 및 학교폭력위원회(학폭위) 절차가 진행되어 징계 및 생활기록부 기재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청소년이거나 대상이 다수인 경우, 재발의 위험성이 있다면 보호처분 또는 소년재판에서 높은 등급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 부모로서 입장을 정리해야 할 순간들
아이의 휴대폰이나 SNS 계정에서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곧바로 대응해야 합니다.
삭제했으니 괜찮다는 대응은 위험합니다.
증거가 남아 있을 수 있고, 수사기관이 완전삭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해자와의 대면은 부모가 직접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작성된 사과문이나 대화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신속 대응 전략과 피해확산 방지
첫째, 휴대폰 및 계정 내 영상·자료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삭제보다는 증거보존을 우선해야 합니다.
수사기관 제출 전 자료를 임의로 제거하면 오히려 ‘증거인멸’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피해영상이 유포된 경우 즉시 유통 경로를 파악해 플랫폼에 삭제 요청을 해야 합니다.
정부는 딥페이크 영상물에 대해 선삭제 후 심의 체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셋째, 가해학생이 죄를 인정하고 피해자 측에 진정성 있는 합의를 진행하며 재발방지 계획을 함께 제출하는 것은 향후 처분 수위를 낮추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상담·교육 이수 계획서, 생활환경 개선 계획서를 마련해 학교·수사기관에서 요청받을 때 대비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1세대 청소년범죄로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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