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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미성년자불법촬영 성공사례 | 지하철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 보호처분 선처 이끌어낸 사건

법무법인동주 작성일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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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불법촬영 성공사례 | 지하철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 보호처분 선처 이끌어낸 사건

[ 사례 바로가기 ]

1. 의뢰인 문의

[사건 개요]

본 사건은 고등학생 의뢰인이 지하철을 이용하던 중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다가 주변 승객에게 발견되어 신고된 미성년자불법촬영 사건입니다. 주변 승객이 의뢰인의 촬영 행동을 목격한 뒤 현장에서 제지하였고, 곧바로 경찰 신고가 이루어졌습니다. 휴대전화 확인과 경찰조사 후 사건은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되었으며, 부모님께서는 보호처분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법무법인 동주에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 경위]

의뢰인 학생은 지하철 객실 안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중 앞에 있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였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주변 승객이 촬영 사실을 확인하고 의뢰인을 제지하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휴대전화를 확인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촬영물의 내용과 촬영 각도, 저장 여부, 추가 촬영물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였고,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절차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미성년자불법촬영 혐의가 인정되어 사건은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되었습니다. (본 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각색하였습니다.)

2. 변호사 답변

[의뢰인의 상황에 대한 변호사의 분석 및 답변]

지하철에서 발생한 미성년자불법촬영 사건은 촬영 횟수가 많지 않더라도 가볍게 평가되기 어렵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안에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신체를 촬영한 행위는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을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사건은 주변 승객이 현장에서 촬영 행동을 목격하였고, 휴대전화에서도 관련 촬영물이 확인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촬영 사실 자체를 무리하게 부인하기보다는 촬영 경위와 파일의 수, 추가 촬영 여부, 외부 전송이나 유포가 있었는지를 정확히 구분하는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동주는 의뢰인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와 수사기록을 검토하여 실제 촬영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촬영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인터넷에 게시한 정황이 없다는 점과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도 함께 소명했습니다. 아울러 사건 이후 의뢰인이 자신의 행동이 피해 여성에게 줄 수 있는 불안과 수치심을 이해하도록 상담과 성인지 교육을 진행하고, 보호자가 휴대전화와 외출을 관리하는 구체적인 재발 방지 계획을 마련하도록 조력했습니다.

3. 관련 처벌 규정

[형사처벌]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경우 카메라등이용촬영 관련 범죄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촬영된 신체 부위와 구도, 촬영 장소, 촬영 횟수, 저장 및 유포 여부 등이 사건 판단에 반영됩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소년사건 처리]

고등학생이 미성년자불법촬영 사건에 연루된 경우 경찰과 검찰 조사를 거쳐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될 수 있습니다. 소년부는 촬영 횟수와 내용, 유포 여부, 피해 회복 노력, 반성 태도, 재범 가능성, 상담 및 교육 참여, 보호자의 감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호처분의 종류와 수위를 결정합니다.

4. 동주의 조력

[동주의 핵심 조력 포인트]

• 1) 지하철 내 촬영 경위와 실제 촬영 범위를 시간순으로 정리
• 2)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와 추가 촬영물 존재 여부 분석
• 3) 촬영물의 외부 전송 및 유포 정황이 없다는 점 소명
• 4) 의뢰인의 반성문과 성인지 교육 이수 자료 제출
• 5) 심리상담 진행 내역과 재범 방지 교육 계획 구체화
• 6) 보호자의 휴대전화·외출 관리 및 생활지도 계획 제출
• 7) 소년부 심리에 대비한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구체적인 조력 과정]

법무법인 동주는 사건을 맡은 뒤 경찰조사 기록과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검토하여 의뢰인이 촬영한 파일의 수와 내용, 저장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수사기관이 확인한 촬영 행위는 인정하되, 사실과 다른 추가 촬영이나 유포 의혹이 더해지지 않도록 실제 행위 범위를 명확히 정리했습니다.

촬영물이 메신저나 SNS를 통해 외부로 전송되지 않았고, 별도의 판매·공유 정황도 없다는 점을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경찰과 소년부에서 사건을 단순한 호기심이나 실수로만 설명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촬영 대상자가 느꼈을 피해를 이해한 상태에서 진술할 수 있도록 조사 및 심리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의뢰인 학생은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과 성인지 교육에 참여하였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반성문과 교육 소감문을 작성했습니다. 보호자도 휴대전화 사용 시간 확인, 카메라 및 저장 파일 점검, 등하교와 외출 관리, 정기 상담 참여 등 실제 이행 가능한 감독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동주는 이러한 자료를 소년부에 제출하며 의뢰인이 초범이고 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사건 이후 상담과 교육을 통해 생활 태도가 달라진 점, 가정 내 감독 환경이 안정적으로 마련된 점을 설명했습니다. 시설 수용보다 보호자의 감독 아래 교육과 상담을 이어가는 처분이 적절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해 보호처분 수위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조력했습니다.

5. 최종 결과

[처분 결과 : 보호처분 1, 2, 4호]

본 사건은 고등학생 의뢰인이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주변 승객의 신고로 경찰조사를 받고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된 미성년자불법촬영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주는 실제 촬영 범위와 유포 부재, 의뢰인의 반성 태도와 교육 참여, 보호자의 구체적인 감독 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정법원 소년부는 보호처분 1호, 2호, 4호 결정을 내렸고, 의뢰인은 시설에 수용되지 않은 채 가정과 학교 안에서 상담과 교육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본 성공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각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