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 폭력으로 학교폭력 가해조치를 받을 뻔하였으나 무혐의로 해결된 의뢰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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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2-11-08본문
의뢰인의 경우 야구부원으로 프로 입단을 준비 중인 학생이었습니다. 운동부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되어 학폭위 조사를 받게 될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사안의 경우 실제로 의뢰인은 직접적인 폭력에 가담한 적이 없었고, 다른 선배들의 폭력 사실이 신고되며 예전에 장난을 섞은 욕설 등을 이유로 함께 가해자로 지목된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전담센터는 위와 같은 사실을 학교폭력 대책조사 및 심의에서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진술서 작성, 탄원서 작성을 적극적으로 조력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의뢰인은 학폭위 조사 결과 무혐의를 받았고, 어떠한 징계 조치도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