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속 몰카로 인해 실형 위기였던 고등학생 의뢰인 보호자의 후기

의뢰인은 치마속 몰카의 가해자로 경찰신고와 더불어 학폭위 신고가 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피해자 역시 같은 학교의 학생, 교사 등 다양했기에 형사처벌과 더불어 학폭위, 교권위의 처벌 위험까지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의뢰인의 보호자분께서는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계셨기에 보다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변호사를 찾던 중이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청소년분야연구센터 내일Law를 찾아주셨는데요.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형사처벌의 위험에서 벗어나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사안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동주와 함께한 의뢰인께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