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 대리
의뢰인은 같은 반 친구들과 놀다가 친구가 하지 말라는 짓을 계속하자 장난으로 툭 몇대 쳤습니다.
이를 본 제 3자가 신고하여 학폭위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억울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의뢰인과 부모님은 동주를 찾아오셨습니다.
이에 동주는 피해학생 부모님과의 오해를 풀었고, 다른 친구의 진술 확보, 의뢰인의 행동은 폭력이 아님을 피력 등의 조력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학폭위에서는 의뢰인에게 조치없음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