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변호사가 구독자 약 230만명의 유튜브 채널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에 출연했다.
이세환 변호사는 사회 이슈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삼프로TV의 프로그램 '신과대화'에 학교폭력 전문가로 섭외되어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최근 대한민국을 달구고 있는 학교 폭력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정순신 이슈와 함께 촉발된 청소년 범죄 재판과 불공정 등에 관하여 대담했다.
해당 영상은 삼프로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