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였으나 억울하게 학폭위 처분을 받은 의뢰인, 행정심판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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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5-01-09본문
학교폭력 피해자였으나 학폭위 처분을 받은 의뢰인 |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온 의뢰인은 중학교 2학년 학생이였습니다.
1. 의뢰인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었습니다.
2. 의뢰인은 A학생과 B학생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학교폭력으로 먼저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A학생과 B학생도 의뢰인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학교폭력으로 맞신고를 하였습니다.
3. 학폭위결과 의뢰인은 학폭위 2호, 4호, 5호 처분을 받게되었으며 A학생과 B학생은 조치없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4. 이에 억울한 의뢰인은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행정심판 경위
(의뢰인의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은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평소 A학생과 B학생이 본인과 본인 부모님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 및 패드립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의뢰인이 있는 곳에서 욕을 하였는데요. 이에 화가난 의뢰인은 A,B학생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A,B 학생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학교폭력으로 먼저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A학생과 B학생도 의뢰인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학교폭력으로 맞신고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학폭위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줄 알았던 의뢰인은 학폭위결과 학폭위 2호(보복금지), 4호(사회봉사), 5호(특별교육이수) 처분을 받게되었으며 A학생과 B학생은 조치없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너무나 억울한 의뢰인은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행정심판 적용규정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